오늘저녁모먹지?1 오늘 저녁은 ? 시아버지가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와 맛있는 삼겹살을 건네주고 가셨어요^^ 사이드에 계란물도 붓고, 노릇노릇 영롱한 삼겹살..... 많이 휘저어 한번 채에 걸러냈더니 폭신폭신하네요~ 우아아아아... 바로 이거지이~> 2021. 5. 13. 이전 1 다음